알렉스 - 화분
2008/05/30 01:15
My Favorite [T]hing!/Music
John Lee님 블로그를 들어갔는데 러브홀릭의 화분에 대한 포스팅이 있었다
무슨 노래지? 들어봤는데 낯이 익은 곡이었다
포스팅을 보기 전에 음악을 먼저 들었는데 이게 원래 여자 노래였나? 싶었고
남자가 부른것도 있지 않나? 했더니 알렉스가 불렀던거구나~
John Lee님은 러브홀릭 노래를 올렸지만 난 알렉스가 부른게 더 감미롭고 좋은거 같다
러브홀릭이 부른 원곡은 옥타브가 높아서 후렴부분을 가성으로 부르다 보니 좀 불안불안해보여서 ㅎㅎ
이 곡은 코드도 좀 내린거 같고~ 훨씬 안정적으로 귀에 착 달라붙네 ㅎㅎ
근데 나 우리 결혼했어요? 그거 안봤는데 어디서 들었지?-_-;
흘려 들었는데 그렇게 귀에 익을정도로 좋았단 말인가.....
쨌든....John Lee님 덕분에 명곡 하나 찾았다....히히~!! 감솨!! ㅎㅎ
너무 좋다! 가사도 적당히 서정적이고 딱 내 스타일 노래군아~ ;ㅁ;
알렉스 - 화분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 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 수 없는 병을 앓게 한 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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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2008/05/30 02:26
2008/05/30 02:36
그냥 목소리가 이 노래랑 잘 어울려서 ㅎㅎㅎ
2008/05/30 08:01
2008/05/30 10:51
근데 울 꼬맹이랑 저랑은 알렉스 너무 매너남 매너남~ 하니까 더 의식하는거 같아서 싫어했어요 ㅎㅎ
근데 이 노래는 좋아요 ㅎㅎㅎ
2008/05/30 08:53
커피프린스 볼때. 난 이 노래 그냥 그랬었는데.....
알렉스가 부르고 나서. 확실히 더 뜬거 같긴 해~
훨씬 더 감미롭고~ ㅎㅎ
2008/05/30 10:52
2008/05/30 18:49
알렉스는 눈도 싫고 코도 싫고 몸도 싫고...
젤 중요한...목 두껍고 짧아서 싫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목소리 하나는 참 좋구나... ㅋㅋㅋㅋ
2008/06/02 11:50
2008/06/03 00:06
2008/06/03 00:35
2008/05/31 23:07
그래도 알렉스는 좋더라구요.^^;
아, 그러고 보니 초기 멤버 중에 크리스티나(?)라고 여성 보컬이 한 명 더 있었던 거 같은데..
2008/06/02 11:51
알렉스도 상당하던데...둘 다 문제가 있군요~ㅋㅋ
서로 너무 달라서 우리는 안된다! 라며 열애설을 부인하던데....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그런건가 ;
2008/06/03 00:05
배운거 써먹어 써먹어 막 써먹어
2008/06/03 00:35
서로서로 트랙백 ㅋㅋㅋ
2008/06/06 18:57
별로 안좋아 했었는데;; 보는 제가 막 떨릴정도 ㅋㅋ
우.결 이후로 완전 떴네요.. ㅋㅋ
2008/06/06 22:45
우리결혼했어요가 여럿 띄웠죠~ ㅎㅎㅎ
2011/07/01 15:43
커피프린스 볼때. 난 이 노래 그냥 그랬었는데.....
알렉스가 부르고 나서. 확실히 더 뜬거 같긴 해~
훨씬 더 감미롭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