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 뮤지컬(사랑합니다)
2008/10/28 02:32
My Favorite [T]hing!/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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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를 군대 가기전엔 잘 안보다가 군대 간 후 점호시간에 각잡고 앉아서 주말마다 보게된 개그콘서트!한때 웃찾사에서 컬투가 선전하면서 주목받아 개콘보다 웃찾사를 보게 됐었지만~
결국 본좌는 개그콘서트인듯!
어제 우연히 개그콘서트에서 예전에 했던 코너를 보게됐다.
바로 뮤지컬인데 노래 한곡을 선택해서 그 노래 가사에 맞는 상황극을 펼치는 코너였다.
워낙 음악을 좋아하다는데다 신선한 소재의 코너였기 때문에 참 좋아했었다.
기존의 코너들과는 다르게 웃음만을 주기위해 만들어졌다기보단 좀 진지하고 때론 감동까지 주는 좀 색다른 개그였다.
일부에선 왜 개그코너에서 이런걸 하느냐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런 고정관념을 벗어나 참 신선한 시도였던거 같다.
그래서 인기도 많아 꽤 오래 했던걸로 기억한다.
뮤지컬이란 코너에서 많은 노래를 불렀는데~
어제 보면서 같이 보던 사람한테 "아! 나 이 노래했던거 기억나요! 이거 진짜 감동적이었어요!"라고 칭찬을 막 했던 편이다.
팀의 사랑합니다 편인데 어제 아프리카TV를 통해 다시 보게됐다. (그 분이 뮤지컬을 랜덤으로 틀어놓고 방송중이었음)
그래서 오늘 다시 다음 TV팟에서 찾아봤는데~
영상은 있지만 퍼가기가 안되서 대신 링크로 걸어둠
동영상 보기
팀의 사랑합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노래는 아닌데 어제 이 영상 보고 갑자기 필이 꽂혀서 여러번 들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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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2008/10/28 12:58
2008/10/28 13:24
여기 나온 사람들 다 노래 잘하고~ 암튼 진짜 재밌게 봤던 코너였는데 흑흑
2008/11/11 17:26
특히 저 <사랑합니다>편은 감동적이었구요.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감동보다는 재미를 강조한 적도 많았었지요.
다들 노래를 잘했는데,
특히 '이동윤'인가? 주걱턱인 개그맨이 단연 에이스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시보니까 좋네요.
2008/11/11 17:56
그 개그맨 이름이 이동윤이군요~
노래 참 잘하던데~
2008/11/12 13:09
오늘에서야 듣네..
이 노래 참 오랜만이다 ..
좋네 ~
근데 갑자기 왜 이노래에 꽂힌거야?
좋아하는 사람 생긴거야?
2008/11/12 14:58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게 아니라...포스팅 내용에 써있듯이...
뮤지컬 생각이 나서 듣다가...간만에 들으니 좋아서 계속 듣고 있는거지~ ㅎㅎ
2009/03/04 14:52
2009/03/04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