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클릭하면 깨지지 않고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즈(Oz)로 블로그 하기란 글을 썼었죠.
오즈로 인터넷을 하는 모습을 잠깐 소개합니다.
사진이랑 동영상을 좀 찍어봤는데, 화면이 안보일거란 생각을 못하고 멀리서 찍어서 화면이 잘 안보입니다. ㅋㅋ
요 위에 사진이 제 핸드폰인 캔유입니다. 정식 명칭은 CanU 801EX 이죠!! 파파라치 폰이라고 불리기도 하구요.
사진도 있고 해서 내용이 기네요. 보시려면 아래 전체 보기를 눌러주세요.
일단 핸드폰 폴더를 열면 터치가 아닌 폰임에도 불구하고 2.8인치라는 괴물같은 액정 사이즈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OK버튼(?)을 대기화면에서 누르면 바로 오즈가 실행이 됩니다. 아래 사진은 오즈를 실행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뭐...오래 걸리는게 아니구 누르면 바로 저 오즈 로고가 뜨고 어디로 접속할 건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일단 네이버를 선택 하였습니다. 선택하면 오즈 전용 브라우저가 실행이 되며 접속을 시작합니다.
접속을 진행하고 있군요! 잠시 기다리면 아래와 같은 네이버 메인 화면이 뜹니다.
기존의 무선인터넷과는 좀 다르죠. 일반폰에서 접속하는 무선인터넷은 휴대폰에서 접속하는 용도의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놓고 그 곳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로 인터넷으로 접하게 되는 화면과는 다른 화면으로만 만날 수 있었죠. 그리고 접속할 수 있는 곳도 제한이 많이 되어있었구요.
하지만 이 오즈서비스는 일명 풀브라우징 인터넷이라고 불리며, 우리가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는 그대로 화면을 뿌려줍니다. 실제로 다음 사진을 통해 네이버에 접속한 화면을 보시죠.
캔유에서는(다른 오즈폰은 어떤지 잘 모르니 -_-;) 환경설정에서 ID/PW를 관리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의 로그인 정보를 미리 등록 시켜두면 위에 보이는 것 처럼 자동으로 채울 것인지 물어보네요~ 참 유용한 기능이지요.
저는 네이버를 접속하려는게 아니라 제 블로그를 접속하기 위해서 들어왔지요. 따라서 메뉴를 눌러 주소창으로 가면 주소를 집접 입력 할 수 있습니다. 캐쉬기능이 있어서, 접속했던 사이트 정보가 남아있군요. 제 홈페이지 주소인 c를 입력했더니 관련 주소들이 쭉 나오네요~ 일일이 다 입력하지 않아도 비교적 손쉽게 접속할 수 있군요.
저는 관리자 모드로 접속하려고 선택했더니, 역시 관리자모드는 로그인이 되어야 하겠죠. 근데 이상하게도 네이버 때와는 달리 로그인 정보가 입력이 되어있는데, 자동으로 입력할 건지 안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숫자키 9번을 눌러 직접 ID/PW관리 창으로 가야 합니다.
저기에 보이는 두번째 있는 정보가 제 티스토리 로그인 정보입니다. 선택을 하면 자동으로 ID와 PASSWORD가 입력이 됩니다. 그렇게 로그인을 하면, 관리자모드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실제로 컴퓨터로 접속 했을 때와 거의 같죠? (사실 완전히 같지만...혹시 모를 2프로 때문에 ㄱ-;)
화면 상단의 블로그로 가기를 눌러보면...
제 블로그 화면이 뜨는군요! 이건 뭐....완벽합니다....
유심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웹폰트 적용시킨 것 까지 나옵니다. 블로그 제목에 Rix독도와 사진엔 안나왔지만 본문 내용은 나눔고딕으로 나옵니다. 촘 촹이죠?
댓글을 써보도록 하지요. 댓글 입력부분으로 가서 커서(마우스)를 요리조리 조절해 클릭을 합니다. (사실 터치라면 정말 컨트롤하기 쉬울꺼에요...ㅠㅠ)
클릭을 하면 댓글을 입력하는 창이 나옵니다.
테스트라는 말을 입력 했습니다. 입력을 완료하고, 입력이라고 되어있는 가운데 동그란 OK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원래 화면으로 돌아오는데, 입력란에 테스트라고 써있는게 보이는군요.
그럼 이제 다 끝났습니다. 다시 커서를 움직여서 Submit버튼을 눌러주면 댓글 입력이 완료됩니다.
입력이 완료 되면 다시 페이지를 로딩하고, 확인을 해보면 다음과 같이 제대로 입력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글 작성도 할 수 있고, 댓댓글도 달 수 있고...많이 할 수 있는데요.
사진찍어가며 하기가 너무 귀찮군요 ㄱ-;;
아래는 제 블로그에 올렸던, 베토벤 바이러스에 나왔던
거위의 꿈 동영상 재생과 실제로 댓글을 다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느낌이 확 안오니까 동영상까지 찍어봤어요. 실제로 인터넷이 어떻게 되는지 잠깐 맛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중간에 동영상이 갑자기 멈추는 것은 제가 멈춘거에요.)
놀랍죠? 동영상 재생까지 된다니...ㅎㅎ
전체적인 리뷰 내용을 정리하면, 오즈를 이용하게 되면 실제로 우리가 컴퓨터로 접속할 때 보는 웹페이지를 그대로 휴대폰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휴대폰으로 접속할 수 있는 곳이 얼마 없었죠. 그것도 가봐야 할것도 없는 그저 그런 사이트들만 ㄱ-; 헌데 오즈로는 그런 제약이 없습니다. 저처럼 블로그를 이용할 수도 있고, 메일을 확인한다던지, 심지어 디씨같은 게시판도 볼 수 있지요. ㅎㅎ
단점이라고 하면 역시 속도부분이겠죠. 휴대폰으로 이정도 되는게 어디냐...라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느린 접속 속도가 발목을 잡고있네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터치폰이 아니다보니 커서를 직접 움직여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오즈는 터치폰으로 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듯 싶네요. 또, 캔유가 원래 배터리 소모가 심하긴 한데...이거 오즈 한시간 정도 하면 배터리 한 반은 다는 것 같습니다. ㄱ-;; 요즘 폰이 이것 저것 부가적인 기능들도 많이 담아놓고, 화면도 커지고하다보니 전력소모가 참 큰거 같네요. 배터리 부분을 어떻게 좀 해결을 해야........-_-;;
Comment List
2008/11/28 18:09
2008/11/28 20:51
나처럼 간단히 써 ㅋㅋ
그리고. 터치는 정말 필요한거다 ㅋ
2008/11/28 21:17
캔유보다 아르고를 샀어야 하는건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