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봤던 영화 티켓을 모아둔 가방이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몇 장 잃어버리기도 하고 했지만, 그건 10장도 안되는거 같아요. 저렇게 보면 많아 보이긴 하는데 한 100여장 되는 것 같아요. 극장을 자주 다니기 시작한 99년도 말부터 모았기 때문에, 기간이 길어서 저정도 된거 같네요.(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니라서...) 문제는 제가 컴퓨터나 티비로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극장에서 본 영화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ㄱ-;
5위. 아는 여자, 웰컴 투 동막골, 박수칠 때 떠나라, 바르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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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여자 |
| 감독 |
장진 (2004 / 한국) |
| 출연 |
정재영, 이나영, 임하룡, 박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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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 살자 |
| 감독 |
라희찬 (2007 / 한국) |
| 출연 |
정재영, 손병호, 이영은, 고창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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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아는 여자와 웰컴 투 동막골, 박수칠 때 떠나라, 바르게 살자!!
네 영화의 공통점은 장진 감독이 시나리오를 쓴 작품이죠. 웰컴투 동막골이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영화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면서, 장진 감독이 나와서 자기가 시나리오 쓰면 뜨는데, 시나리오에 감독까지 하면 꼭 망한다고(웰컴투 동막골은 장진 감독의 시나리오, 박수칠 때 떠나라는 장진 감독이 감독했죠.) 해서 참 웃었는데 말이죠. ㅋㅋㅋ
암튼 아는 여자는 개인적으로 정재영이란 배우를 알게된 영화였는데 참 어눌한 연기 잘하더라구요. ㅋ
ㅋㅋ 장진스러운 개그가 정말 재밌었던 작품이에요. 헌데 중간에 나오는 여자의 교통사고 장면!! 저 그 장면 보다가 진짜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공포영화가 아닌데 그렇게 깜짝놀랄 장면이 나오다니...ㅠㅠ 그리고 웰컴 투 동막골은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그 영상 편집이 너무 재밌었던거 같아요. 막 옥수수창고에 폭탄 터졌을 때 하늘에서 팝콘이 내린다던지, 멧돼지 잡는 장면이라던지...ㅎㅎㅎ 참신했던 영화 같아요. 흥행도 아주 잘 된 영화죠!! ㅎㅎ 그리고 박수칠 때 떠나라는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나름 흥미진진했던 영화였어요. (사실 순위에 들 정도로 재밌던건 아니지만, 장진 영화와 같이 묶이다 보니....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르게 살자는 정말 어이없었다고 할까요?ㅋㅋㅋ 정재영이란 캐릭터가 고지식한 경찰인데...어휴 정말 이건 꼭 보세요...ㅋㅋ 정말 웃었습니다. 푸쉬업할 때랑, 손바닥 때리기등등 엄청 진지한데 장면 하나하나가 빵빵 터졌더랬죠. ㅎㅎ
장진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면 정재영이란 배우가 등장하죠. 저는 장진 감독을 좋아하는 걸까요? 정재영이란 배우를 좋아하는 걸까요? -_-;
4위. 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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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리데이 |
| 감독 |
양윤호, 박성민 (2005 / 한국) |
| 출연 |
이성재, 최민수, 장세진, 이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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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란 영화는 참 아쉽습니다. 이 때 제가 알기로 이 영화가 CGV에서 상영 금지 당하기도 하고, 뭐 이런 저런 이유로 다른 작들과 제대로 경쟁하지 못 했죠. 저는 CGV에서 보긴 했습니다만, 저 때 CGV의 횡포는 정말...(CJ란 그룹은 정말 예전에 깨끗했던 이미지는 어따 팔아먹고 이렇게 막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암튼 이 영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픽션인데다, 평도 극과 극이죠. 한국식의 억지 감동아니냐라는 식의 비난도 많이 받았지만, 저는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뭐 저의 주관적인 순위니까 상관없습니다. 전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3위. 추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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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격자 |
| 감독 |
나홍진 (2007 / 한국) |
| 출연 |
김윤석, 하정우, 서영희, 구본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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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호평을 받은 영화죠! 김윤석과 하정우의 연기가 일품이었어요. 내용이나 소재가 좀 그렇긴 하지만, 평도 좋았고, 실제로 봤을 때도 재밌었어요. 근데 최근에 뜬 기사 보니 미국에서 최악의 영화 76위에 선정됐다고 하는 아이러니한 기사를 봤어요. 뭐 문화의 차이 아닐까요? 포주가 나오고, 화려한 액션신이 없었다 뭐 이런 얘기를 하던데...추격자란 영화가 그런 모습의 영화였다면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안좋은 평을 받지 않았을까 위안 삼습니다. ㅋㅋ
2위.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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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 |
|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2004 / 미국) |
| 출연 |
톰 행크스, 캐서린 제타 존스, 스탠리 투치, 샤이 맥브라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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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입니다. 2004년도에 봤군요. 근데 조조로 봤네요?ㅋㅋㅋㅋㅋ 아놔! 나 게을러서 조조영화 잘 못 보는데, 누구랑 본 것일까요?ㄱ-;
톰 행크스가 나오는 영화를 많이 보지 않았는데, 연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왠지 바보스러운 연기가 너무 잘 어울려요. ㅋㅋ
톰 행크스의 바보연기 하면 역시 포레스트 검프가 있는데, 저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와 포레스트 검프로 학교 수업(사이버 강의, 스크린 영어)을 진행해서 늦게 봤거든요. 솔직히 연기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와 포레스트 검프에서의 연기가 정말 후덜덜이었습니다. 감동했어요오....ㅠㅠ
어쨌든 터미널이란 영화 정말 재밌게 본 것 같아요. 실화라고 하니 좀 어이 없었지만 ㄱ-;
1위. 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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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스 센스 |
| 감독 |
M. 나이트 샤말란 (1999 / 미국) |
| 출연 |
브루스 윌리스, 할리 조엘 오스먼트, 토니 콜렛, 올리비아 윌리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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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최고의 영화는 예나 지금이나 식스센스 입니다. 1999년 9월 19일이군요. 고3때 야자 끝나고 보러 갔던 것 같네요. 제가 극장을 본격적으로 다닌게 고3 부터라서(그 전까진 2번 가봤어요 ㅋㅋ) 영화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반전영화 반전영화 하는데, 반전영화가 어떤 영환지도 모르고 그냥 친구들이 이 영화 재밌을 것 같다고 해서 봤던 영화에요. 영화를 보며 받았던 충격이 너무 컸어요. 순진한 어린아이가 성인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랄까? -_-;
식스센스의 반전에 매료됐다고 말 하면, 사람들이 대부분 반전영화 하면 당연히 유주얼 서스펙트 아니냐고 하는데, 제가 그 영화를 두번 도전해봤는데... 역시 저는 컴퓨터나 티비로는 영화를 잘 못보나봐요. 두 번 모두 실패했어요. 잠들거나, 딴짓하느라 영화 내용 하나도 기억안나고 중간에 꺼버렸어요. -_-;
영화 이야기와 상관 없는 얘기로 아카데미21이란 극장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 저희 동네에 있는 작은 극장인데, 저희 동네에 이렇다할 극장이 없어서 자주 갔었죠. 멀티플렉스가 막 여기저기 들어설 때도 꾸역꾸역 버텼는데, 역 근처에 프리머스가 생기면서 도저히 돈벌이가 안됐는지 없어지더라구요. ㅎㅎㅎ 그나저나 고3때라서 학생할인 받았는지 영화 값이 5500원이네요. ㅎㅎㅎ
이상이 제가 재밌게 본 영화 베스트 5입니다. 선정하는 과정에서 후보에 올랐던 영화들은 다음과 같네요. 이미지만 걸어두겠습니다.
와...새드무비는 천안 야우리란 극장이라서 봤네요~ 추억돋네! ㅋㅋ
그리고 저 디워 두번 봤습니다! 캬캬캬!! 재밌었는데 ㄱ-;;
5위. 데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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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자뷰 |
| 감독 |
토니 스콧 (2006 / 미국) |
| 출연 |
덴젤 워싱턴, 발 킬머, 폴라 패튼, 제임스 카비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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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미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극장 들어가자마자 잤거든요. -_-; 근데 문제는 저만 잔게 아니라...같이 갔던 사람들 4명중 3명은 자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뭐 끝까지 본 한명은 볼만 했다곤 했는데, 어휴~ 시작부터 지루해서 완전 단잠을 자고 나왔더랬죠. 극장에서 잠 잘 안자는데, 그 때 피곤했나봅니다. ㅋㅋㅋ
4위. 분신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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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신사바 |
| 감독 |
안병기 (2004 / 한국) |
| 출연 |
김규리, 이세은, 이유리, 최정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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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뭔가요? 게임하는건가요?ㅋㅋㅋㅋ
사실 이런 영화 본 기억이 없다능 ;; 이...이 영화 공포영화죠? 아마...우리가 알고있는 분신사바 분신사바...그거 소재로 만든 영화일 겁니다. 뭐...귀신나오고 하겠죠?ㄱ-; 공포영화는 아무래도 내용이 없다보니 기억에 안남나봐요. 누구랑 봤는지 참..... -_-;
3위. 교도소 월드컵
이 영화 저 남자친구와 단둘이 본 것 같습니다. 그것도 그 먼 메가박스까지 가서 -_-; 그래서 재미없었나봐요. ㅋㅋㅋ 그 때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ㅋㅋ 암튼 저 날 웃겼던 일이 있었을꺼에요. 영화 보고 나왔는데 메가박스에서 만났던가? ㄱ-;; (거짓말하고 간것도 아니고, 남자친구와 간거라 뭐 난처한 입장에 처할 일은 없었습니다만...)
암튼 이 영화도 무슨 내용이었는지는 기억 안납니다. -_-;
2위. 건축무한 육면각체의 비밀
이 영화보러 서울극장까지 갔었습니다. -_-; 에휴~~ 뭐 앞서 말했듯이 이 영화도 1999년도에 본 영화라 제가 보고싶어서 본건 아니고, 친구들이 보자고 그래서 봤는데...저 때 아마 간첩 리철진인가 개봉한 날일겁니다. 왜 기억하냐면 저희가 서울극장을 갈까, 피카디리 극장을 갈까 고민했었거든요. 근데 결국 저희는 서울극장에 갔고, 다음 날 학교에 가서 들었던 소식이...저희가 극장에 갔던 시간에 피카디리 극장에 박진희씨가!! 박진희씨가!! 박진희씨가!!! ㅠㅠ 애들이 어찌나 광체가 난다고 자랑을 하던지!! ㅋㅋㅋ 그래서 이 영화가 제 기억 속에 더 안좋은 이미지로 박혀 버렸나봐요. ㅋㅋㅋㅋ
1위. 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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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가리 |
| 감독 |
심형래 (1999 / 한국) |
| 출연 |
해리슨 영, 리차드 리빙스턴, 도나 필립슨, 브린트 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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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뭡니까? 이거!! ㅋㅋㅋ 아마도 큰매형이랑 큰누나랑 같이 보러 간 것 같습니다. 저 때 아마 애니메이션 타잔 하고 있었나 그랬을거에요. 근데 제가 애니를 또 안좋아하기도 하고, 애국심에!! 그래도 한국영화를 봐야하지 않겠냐!! 주장을 해서 이 용가리를 보게 됐죠!! ㅋㅋㅋㅋㅋㅋ
저 처음엔 그래도 괜찮았다고 하고 다녔습니다. 괜히 이상한 사람 취급당했습니다. -_-;; 에쒸~! ㅋㅋㅋ
아까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참 이상한 영화를 많이 봤구나... 이럽니다. ㅋㅋㅋㅋㅋㅋ 그 중에 하나가 이 용가리죠! ㅋㅋㅋ
이상입니다. 재미 없게 본 영화도 경합을 한 후보 영화를 보겠습니다.
사실 재미 없게 본 영화는...내용이 기억들도 잘 안납니다. ㅋㅋㅋ 당연한거 아닌가요? 재미가 없었는데 무슨 기억이 나나요. 그냥 아....그 영화 진짜 재미없다. 정도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영화티켓 모아둔 가방을 보면서 많이 모았네...란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가 이런 포스팅 하는 것도 재밌겠다 싶어서 시작했는데...이거 쉬운 일이 아니네요. ㅋㅋ (괜히 일 벌려서 ㄱ-;;)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저의 지나간 9년이라는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었잖아요?ㅎㅎ
기억나는 모으지 못한 티켓
후크 : 제가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환데...너무 어렸을 때라...^^;;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쉬리 : 아마 제가 두 번째로 본 영화일꺼에요. 큰 매형이랑 누나랑 같이 본 거 같아요. 이 때까진 티켓을 모아야 겠다는 생각을 안하고 있었던 시절이죠.
철도원 : 친구가 보여줬던 영환데, 깜빡하고 달란 말을 안해서 ^^;; 근데 전 이 영화 재미없었어요. 자고 나왔던 기억이 ㄱ-;;
시사회 같은거로 본 영화는 티켓이 없지요. ㅎㅎ
아~ 끝났따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Comment List
2008/12/11 07:05
태그가 또 한번 어마어마하구나 ㅋㅋㅋ
아는여자. 홀리데이. 추격자. 터미널. 식스센스.....나도 다 재밌게 봤던 것들 ㅎㅎ
니꺼 보니까. 나도 이런 포스팅 하려면. 엄청 시간 걸릴거 같으다.
그래서. 엄두도 못내겠다 ㅋㅋ
2008/12/11 12:10
괜한 일 벌렸구나 싶었다니까 ㄱ-;;
근데 신기하다? 어떻게 영화 10편 모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넌 티켓이나 어디다 모아 뒀는지 찾아 ㄱ-;
2008/12/11 09:20
이걸 다 어찌 분류하셨대요^0^
전 모으다 안모으다..'ㅅ' 뒤죽박죽이네요
여기선 공연티켓은 모으고 있어요.
2008/12/11 12:10
추리는것도 추리는건데, 순위를 매기자니 참....ㅋㅋㅋ
레이님은 다 모았을줄 알았는데!! 털썩!! ㅋㅋ
2008/12/11 10:05
나도 거의 극장에서 보는데, 요새 극장 구경해본게 언젠지.. 쩝
2008/12/11 12:11
그러고보면 내가 너무 심히 여성적인가 ㄱ-;;
2008/12/11 11:29
2008/12/11 12:11
아까워서 어쩐대요!!!
2008/12/11 12:58
난 이틀치도 챙기기 힘들던뎅...
2008/12/11 16:31
어떤면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대충대충 하는 스타일인데~
요런거는 신기하게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ㅎㅎ
2008/12/11 14:56
영화 관람 티켓이라면 저도 왠지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편이지만, 요즘엔 영화관보다 집에서 디비디로 보는 경우가 더 많아서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참, 재밌게 보신 영화 중에 <아는 여자>는 저도 좋아하는 영화예요.^^
조조로 <슈렉2>랑 연달아서 봤는데, 교통사고 씬에 "헉-" 소리 낸 관객이 저 하나 뿐이라 몹시 민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거기다 하필 그날 관객도 채 열 명이 안 됐고, 더군다나 혼자 보러 온 사람도 달랑 저 뿐이었거든요.
2008/12/11 16:32
아는여자 정말 무서웠죠!!
저 친구들한테 아는여자는 공포영화라고 말하고 다녔다니깐요!! ㅋㅋㅋ
2008/12/11 15:03
난 아무대나 막 두는데..
2008/12/11 16:33
난 옛날부터 모아오던 버릇이 있으니까 자연스러운거구~ ㅎㅎ
2008/12/11 15:22
나나 미화나 오히려 이런거 신경 안쓰는 편인데..참 희한하기도 하지.
왜 모으나...했는데
이렇게 쓰이기도 하는군!
그러고보면 무슨 영화가 재밌었냐고 물으면 딱히 생각이 안나긴 한다.
이런거 뒤적이다 보면 생각나겠네..진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재밌게 보고 지금도 보고 또 보고 한다만서도....
2008/12/11 16:34
근데 어렸을 때도 보면 뭐 주워와서 잘 모으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재밌게 본 영화, 재미 없게 본 영화 고르라고 하면 딱 기억이 안나더라고~
나도 그래서 티켓 보면서 기억을 더듬어 본겨 ㅋㅋ
2008/12/11 19:42
구두는 여전히 모으고 있죠..
그리고 와인모으기 시작... 하하 ^-^
2008/12/11 20:39
저는 와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
2008/12/12 02:22
대학교 때 부터 모으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고등학교 땐 극장 갈 일이 없었고..
조조나 심야로 혼자 영화 보러 가는거 좋아 했었어요.
공강 시간에 영화 보러 가면 사람들도 몇 명 없었고.. ^ ^z
2008/12/12 02:59
물론 심야 영화도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차가 끊기면 집에 오기 곤란하니까 심야는 잘 안보게 되고~
혼자 보는건....;; 글쎄요~
혼자 밥 먹는 것도 얼마전에야 먹을 수 있었는데 영화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