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본 영화 한꺼번에 정리합니다
2009/02/15 02:10
My Favorite [T]hing!/Movie
|
|||||||||||
영화 시작할 때, 보통의 영화와는 다르게 "실화" 라고 나오는 자막이 특이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왜 보통 영화들은 실화를 배경으로 각색을 했다던가 픽션이라고 소개를 하는데, 이 영화는 단지 실화라고만 소개하는게 특이하다고 생각한거죠. 뭐 실제로 영화화 하는 과정에서 영화의 재미를 위해 감독의 주관적인 재구성이 있었는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말이죠.
일단 영화는 안젤리나 졸리의 연기력에 의존하며 아주 잔잔하고 조용하고 천천히 진행이 됩니다. 사실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진 졸리가 연기를 이렇게 잘 하는지 몰랐었어요. 근데 후반부로 갈 수록 영화가 스릴러로 변해가더군요. -_-; 그리고 왠지 강호순 사건과 너무 유사한 점이 많아서 놀라기도 했구요.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는...예전에 일어났던 끔찍하고 잔인했던 아동 연쇄살인 사건과 LA경찰의 무능, 그리고 자식을 잃고 평생동안 찾을 수 있을거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엄청난 재미를 가지지도, 그렇다고 정말 재미가 없는 영화도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치만 실화라는 점에서 LA경찰들은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한 자식의 엄마를 자식도 못 알아보는 정신병자 취급할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_-;
추가로 영화를 보고나서 한참뒤에 이 영화 감독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제가 정말 재밌게 봤다고 칭찬했던 영화 "퍼펙트 월드"의 감독이죠. (2008/12/22 - [My Favorite [T]hing!/Movie] - 퍼펙트 월드(A Perfect World, 1993))
평점 : ★★★★★★★★(8) [만점: ★★★★★★★★★★]
|
|||||||||||
이 영화는 본지 정말 한참 됐군요. -_-; 이제 극장에서도 내렸을 텐데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다니요. ㅋㅋ
일단 상당히 괜찮은 영화였어요. 역시 짐 캐리는 매우 웃겼구요~ 교훈도 있어요.
그것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라! 가 아닌....인생을
그리고 저는 처음 보는 여배우였는데, 여자 주인공인 주이 디샤넬이란 배우......엄청 이쁘더군요~ 좀 4차원으로 나오긴 하는데 매력있는 배우였어요. 어처구니 없는 가사의 노래 부르는 장면은 풉~ 근데 노래가사를 직접썼다는데 ost를 쓴건지, 그 노래 가사를 직접쓴건지는 모르겠네요. (OST는 안들어봐서 ㅋ)
그리고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영화 속에서 짐 캐리가 한국어를 배우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한국어가 종종 등장합니다. 그치만 자막이 없으면 알아듣기 힘들정도로 못하지요. ㅋㅋ
예고편에서도 자주 등장한 "청주 날씨는 어때요?"란 문장은 알고 들어도 "정준하씨는 어때요?"라고 들립니다. ㅠㅠ
어쨌든 유쾌하고 발랄하고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ㅎㅎ
평점 : ★★★★★★★★☆(8.5) [만점: ★★★★★★★★★★]
|
|||||||||||
좀 전에 본 영화입니다. 큰누나네 집에서 마이엘지티비에서 캐쉬를 줬다고 3월 몇일까지 써야 한다고 영화나 보자고 본 영화네요. 공교롭게도 또 짐 캐리 영화군요. ㅋㅋ
이 영화가 무슨 내용의 영환지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봤는데, 역시나 짐 캐리가 나와서 그런지 웃기긴하더군요. 그치만 말 그대로 코미디 영화...-_-; 본지 몇 시간 안됐는데, 무슨 얘길 하고자 한건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고 웃으면 될 그런 영화인 것 같습니다. ㅎㅎ
이 영화 보면서도 테아 레오니란 배우가 이쁘다~ 싶어서 검색해보니.....나이가 후덜덜이네요 -0-ㅋ;
평점 : ★★★★★★★(7) [만점: ★★★★★★★★★★]
'My Favorite [T]hing!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랜 토리노(Gran Torino, 2008) (12) | 2009/03/30 |
|---|---|
| 워낭소리를 봤어요 (22) | 2009/02/23 |
| 그동안 본 영화 한꺼번에 정리합니다 (8) | 2009/02/15 |
| 마린보이 (시사회) (20) | 2009/01/31 |
| 퍼펙트 월드(A Perfect World, 1993) (12) | 2008/12/22 |
| 인도영화 "블랙(Black)"을 봤어요 (8) | 2008/12/15 |






Comment List
2009/02/15 16:19
까암짝 놀랐는데 ㅋㅋㅋ
2009/02/16 17:53
사실 이름만 들어봤지 누군지 모르니 -_-;
찾아보니 그 잭이란 사장이 알렉볼드윈이구나~ ㅋ
2009/02/16 11:38
다른 분들이 쓰신 평을 봐도 그렇고, 생각보다 꽤 괜찮은 영화 같단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2009/02/16 17:54
그 후로 뭐 봤더라? 제대로 기억은 안나도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본거 같네요~
근데 그동안 연기력보단 섹시함 이런게 더 강조됐었잖아요~
체인질링에선 연기력으로 승부하더라구요~ 그래서 놀랬어요~ ㅎㅎ
2009/02/16 15:12
2009/02/16 17:54
2009/02/16 19:56
탱쟈님도 영화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 ^^
전 최근에 본 영화중엔 발키리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2009/02/17 02:03
음 저 영화 많이 보진 않아요~
특히나 극장에서 놓친 영화는 거의 안본다고 보면 되죠 ㅋㅋ
발키리는 평이 워낙 안좋던데 -0-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