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를 봤습니다.
2009/09/24 22:52
My Favorite [T]hing!/Movie
최강희, 김영애 주연의 영화 애자를 봤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리뷰를 하도록 할게요. (글을 잘 못써서 길게 쓰려면 힘듬 -_-;)
우선 애자를 본 가장 큰 이유!! 최강희가 나온다! 최강희는 MBC 청소년 드라마 "나"에 나왔을 때부터 눈여겨 본 연예인 입니다. 그 드라마의 극중 이름이 아마 "세연"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를 통해서 유명세를 타면서 중간에 이름을 "최세연"으로 바꾸기도 했었지요. 물론 다시 최강희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지만요. 어찌됐든 오랜만에 최강희의 영화가 개봉을 했기 때문에 극장에 가서 영화를 감상하고 왔습니다요. ㅎㅎㅎ
애자란 영화의 내용 자체가 엄청 슬픈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의 영화라 눈물 쏙 빼고 오겠구나...싶었는데...눈물 찔끔찔끔 흘리긴 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슬프진 않았네요. (내 감정이 매말라버렸나?ㅎ) 내용이 엄청 슬프긴 한데 예측이 가능한 내용들의 조합에 약간은 식상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최강희와 김영애의 연기는 일품입니다. 정말 리얼하게 연기 하고 최강희가 어머니를 붙잡고 우는 장면은 정말 슬픕니다. 부모님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간다면 분명 다른 느낌을 받으실듯...
실제로 극장에서 우는 분들 꽤 많습니다. 제 옆에 앉아서 영화를 보던 커플의 남자분은 중반부터 계속 훌쩍훌쩍 우시더군요. (콧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그 소리에 내가 영화에 집중 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어...보는 내내 좀 짜증났거든 -_-)
암튼 고등학교 시절 애자의 모습은 정말 귀엽고 재밌습니다. 최강희를 좋아하신다면 강력추천합니다. 엄청 귀엽게 나오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백미는 최강희의 흡연씬!! 리얼리티 200프로!!
평점 : ★★★★★★★(7) [만점: ★★★★★★★★★★]
우선 애자를 본 가장 큰 이유!! 최강희가 나온다! 최강희는 MBC 청소년 드라마 "나"에 나왔을 때부터 눈여겨 본 연예인 입니다. 그 드라마의 극중 이름이 아마 "세연"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를 통해서 유명세를 타면서 중간에 이름을 "최세연"으로 바꾸기도 했었지요. 물론 다시 최강희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지만요. 어찌됐든 오랜만에 최강희의 영화가 개봉을 했기 때문에 극장에 가서 영화를 감상하고 왔습니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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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란 영화의 내용 자체가 엄청 슬픈 내용입니다.
속수무책 딸의 마지막 러브레터 속수무책 스물아홉 (애자) 내 이름 가지고 놀리면 디진다! 올가을, 그녀에게 과연 무슨 일이?! 몰랐습니다... 당신과 이렇게 빨리 이별하게 될 줄을...
세상 무서울 것 없는 대한민국 대표 청춘막장 스물 아홉 박애자! 해병대도 못잡는 그녀를 잡는 단 한 사람, 인생끝물 쉰 아홉 최영희!
고등학교 시절 ‘부산의 톨스토이’로 이름을 날렸던 박애자. 소설가의 꿈을 품고 서울로 상경했지만 고리짝적 지방신문 당선 경력과 바람둥이 남자친구, 산더미 같은 빚만 남은 스물 아홉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갑갑한 상황에서도 깡다구 하나는 죽지 않은 그녀의 유일무이한 적수는 바로 엄마 영희!
눈만 뜨면 ‘소설 써서 빤스 한 장이라도 사봤나!’고 구박하는 엄마에게 회심의 일격을 준비하고 있던 애자는 오빠의 결혼식에서 상상초월의(?) 이벤트를 벌이고, 결혼식은 아수라장이 된다. 통쾌한 복수를 마치고 콧노래를 부르며 귀가하던 그녀에게 영희가 쓰러졌다는 연락이 오고, 병원으로 달려간 그녀에겐 더욱 놀랄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상상도 하지 못한 엄마의 이별 통보.. 있을 땐 성가시고, 없을 땐 그립기만 했던… “과연 내가, 그녀 없이 살수 있을까요?”
- 출처 : 네이버 영화
이런 내용의 영화라 눈물 쏙 빼고 오겠구나...싶었는데...눈물 찔끔찔끔 흘리긴 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슬프진 않았네요. (내 감정이 매말라버렸나?ㅎ) 내용이 엄청 슬프긴 한데 예측이 가능한 내용들의 조합에 약간은 식상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최강희와 김영애의 연기는 일품입니다. 정말 리얼하게 연기 하고 최강희가 어머니를 붙잡고 우는 장면은 정말 슬픕니다. 부모님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간다면 분명 다른 느낌을 받으실듯...
실제로 극장에서 우는 분들 꽤 많습니다. 제 옆에 앉아서 영화를 보던 커플의 남자분은 중반부터 계속 훌쩍훌쩍 우시더군요. (콧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그 소리에 내가 영화에 집중 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어...보는 내내 좀 짜증났거든 -_-)
암튼 고등학교 시절 애자의 모습은 정말 귀엽고 재밌습니다. 최강희를 좋아하신다면 강력추천합니다. 엄청 귀엽게 나오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백미는 최강희의 흡연씬!! 리얼리티 200프로!!
평점 : ★★★★★★★(7)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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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2009/09/25 00:52
저도 보러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군요.. ㅠㅠ* OTL
2009/09/25 11:25
2009/09/25 18:05
2009/09/25 23:26
2009/09/28 12:26
이제 내사랑 내곁에 보러 가야하는디 ~
2009/09/29 23:41
이 역시 볼 사람이 -_-
2009/09/30 10:17
2009/09/30 23:23
저도 부러워요! ㅎㅎ
2009/10/04 17:06
2009/10/06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