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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울증...오랜만이다. 정말로...
불쑥 찾아온 불청객은 오늘 밤 떠날 줄 모르고 날 괴롭힌다.
덕분에 싸이 BGM도 우울한 노래로 다 바꿨다.

마음 같아서는 죄다 등록해놓고 하루종일 듣고 싶은데~
왜 싸이 BGM은 10곡 밖에 안되는거냐!! 부셔버릴라!!



결국 우울한 노래라고 해봐야 10곡 중 6곡이 박효신과 넬 노래구나~ 이래서 안좋아 할 수 없어 박효신과 넬은...
특히 얼음산책을 듣다가 울컥!!

정말 한심 하죠 난 그 어떤 누구도
심지어 내 자신조차도 사랑 할 수 없군요
꽤나 억울하게도 그 어떤 선택의 여지도 갖지 못한 채
이렇게 돼버렸어

넬 - 얼음산책 中

어쩜 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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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1. 팬지
    2009/10/02 00:05
    싸이 하지도 않음서 ㅋㅋ
  2. Favicon of http://johnlee.tistory.com/ BlogIcon John Lee
    2009/10/04 16:50
    가을은 가을인갑네요ㅠ
    우울증이 왕림하셨나봐요
    저는 올해는 아직;;
  3. bob
    2009/10/09 11:03
    즐거운 노래를 들어야지!!! 우울한 노래 듣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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