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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하다. _(언더바)

앨범 속 _는 이 것 보다 테잎 빨리 돌린 것 같이 옥타브가 높은 곡이다. 그래서 매 번 나올 때마다 넘겼던 노랜데...이렇게 들으니 너무 좋네...



귀를 막으면 조용해지나요?
눈을 감으면 안 볼 수 있나요?
마음을 닫으면
그 어떤 상처도 우린 받지 않을거라 믿었는데

지나고 나서 다 들리더군요.
지나고 나서 다 보이더군요.
지나고 나서... 모든 아픔이 물밀듯
그렇게 밀려와 참 힘들더군요.

함께 있으면 머물러지나요?
머물러 지면 행복해지나요?

떠나려 하면 어떻게 하나요?
붙잡아 봐도 떠나려 한다면

지나고 보니 다 똑같더군요.
지나고 보니 부질없더군요.

생각해보니 함께하고 있을때도
우린 여전히 많이 외로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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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johnlee.tistory.com/ BlogIcon John Lee
    2009/10/31 14:08
    계속 슬픈노래를 즐기시는군요ㅠ
    이거 무슨 니코틴이나 카페인중독처럼
    슬픈노래중독이신건가요 T^T
  2. Favicon of http://johnlee.tistory.com/ BlogIcon John Lee
    2009/10/31 14:14
    저... 지금 뮤비 세번째 돌려보고있네요;;
    역시... 슬픈노래는 중독성이 있었군요;;;
    가사가 쩔어요~ ㅠ_ㅠ
  3. Favicon of http://johnlee.tistory.com/ BlogIcon John Lee
    2009/10/31 14:15
    근데 제목이 왜 언더바 일까요
    ㅠ_ㅠ

  4. 2009/11/02 04:40
    제 해석이다만 . . . 그 사이를 말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무엇과 무엇 사이에 늘 언더바를 쓰니 . . .
    너아 나 사이를 말하는 듯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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